Author: openus
19 8월 노력과 젊은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는 유연한 기업 마인드
오피니언 | openus‘브랜드 라이선싱’ 이라는 사업이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전 세계에 보유한 ‘HYUNDAI’ 상표권을 바탕으로 해외 고객에 그 사용을 허여하고, 그 대가로 로열티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.
18 8월 투자회사 내건 현대코퍼, 호주 지게차 사업 ‘시동’
H-스토리 | openus현대코퍼레이션을 향한 가장 대표적인 지적 중 하나는 1%를 밑도는 영업이익률이다. 포스코인터내셔널이나 LX인터내셔널 등 다른 상사기업들과 견줘 중개를 통해 수수료를 챙기는 것 말고는 별다른 수익 모델이 부재하기 때문이다.
17 8월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신뢰할 수 있는 로컬 파트너 발굴
오피니언 | openus저는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담당하는 ‘사업개발팀’ 소속입니다. 저희 팀은 국내외 新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 및 현지 진출에 힘쓰고 있습니다.
15 8월 현지 사업환경에 대한 넓은 시각과 이해를 기반한 사업 운영
오피니언 | openus저는 호주 HBM법인(Bulla Mushrooms)의 법인장으로, 버섯 생산/유통 사업을 운영 및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
03 8월 현대코퍼레이션 CVC, 비건치즈 ‘아머드프레시’에 첫 투자
H-스토리 | openus현대코퍼레이션의 기업형 벤처캐피탈(CVC)인 프롤로그벤처스가 첫 투자 대상으로 비건치즈를 만드는 ‘아머드프레시’를 낙점했다.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‘국제가전박람회(CES) 2022’와 ‘2022 팬시 푸드쇼’ 등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해 미국 콜라보레이티브펀드의 투자도 받은 곳이다.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하는 만큼 나스닥 상장도 기대된다.